바른정당 김세연·남경필 탈당 … ‘양당 통합’ 악재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1.09 18:49 최종수정 2018.01.09 22:22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