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남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저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보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선(先) 보수통합’ 후 중도로 나아가 ‘대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라고 했다.
남 지사는 “합당에 동참하실 분들의 건승 또한 빕니다. 대통합의 길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