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유소에서는 새해 달력과 함께 세면도구 세트를 방문객에게 일일이 선물했다.
사천주유소 관계자는 “분기별로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계절에 맞는 다양한 사은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도로공사의 나눔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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