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한다지만 ‘남북관계 이질성’ 드러낸 국민의당·바른정당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01.03 02: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