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여배우 등 저명인사 300여명 ‘타임스 업’ 발족…‘성폭력 근절’ 본격 행동 나서 이데일리 원문 방성훈 입력 2018.01.02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