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리스 존슨 |
존슨 장관은 하원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중국이 관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했다고 더선은 보도했다.
그는 이와 함께 대북 군사적 해법은 재앙이 될 것이라며 중국은 북한에 대한 외교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