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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동영상] 미국 한 카페서 "한국어 역겹다"고 한 백인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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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유학생에게 "너희가 쓰는 한국어가 듣기 싫다"고 항의한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심지어 '역겹다(disgusting)'라고 표현해 현지 매체에도 소개되는 등 공분을 샀다.



[기획·취재·편집=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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