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하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유노윤호의 건강한 피부는 물론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우르오스 브랜드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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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우르오스의 대표 제품인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의 2018년 새로운 TV 광고 ‘남자공학’편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는 ‘남자를 아니까’, ‘시작부터 끝까지 남자공학적’이라는 우르오스의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유노윤호의 세련되고 남자다운 매력이 한껏 표현될 예정으로 2018년 1월1일부터 온에어 된다.
차태현, 정우, 에릭에 이어 우르오스의 4번째 모델로 발탁된 유노윤호는 올해 데뷔 13년차이자 K-POP 선두주자,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아이돌이다. 최근 종영한 OCN ‘멜로홀릭’에서는 달달한 로맨스 연기로 눈길을 끌었으며 11월부터 진행된 일본 5대 돔투어를 이어 나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는 남자 올인원 제품인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3종(스킨밀크, 스킨로션, 스킨컨디셔너)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칼프샴푸, 스킨워시, 선블럭, 페이스시트 등 풀 스킨케어 라인을 갖추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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