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중국 측이 외교적인 결례를 넘어 의도적인 모욕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돌아오는 대로 오늘의 치욕을 국민에 보고해야 한다며 외국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수 없다면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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