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외는 중국 서민들이 아침으로 즐겨 먹는 꽈배기 모양의 빵, 유탸오에 중국식 두유인 더우장을 찍어 먹고 베이징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중국인들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중국에서 일상화되어 있는 모바일 결제시스템으로 밥값을 지불하며 중국 핀테크 산업의 현주소도 체험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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