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부도 후 인터파크에 인수된 서적도매상 송인서적이 '인터파크송인서적'으로 이름을 바꾸고 강명관 인터파크 실장을 새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강명관 신임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인터파크 송인서적을 단순한 외형적 경영 정상화가 아닌 탄탄하고 내실 있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습니다
인터파크송인서적은 앞서 경기도 파주에 있는 인터파크 물류단지 내에 830평 규모로 별도 물류센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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