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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오픈 소스 기반의 세계적인 실시간 로그분석 및 검색 분야 글로벌 전문업체 엘라스틱은 12일 오전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 및 엘라스틱온(Elastic ON) 서울 세미나를 개최했다.
엘라스틱의 본사 CEO인 샤이 배논(Shay Banon)가 엘라스틱의 중점 사업영역과 솔루션 소개 그리고 엘라스틱의 글로벌 및 국내 사업전략과 함께 국내 고객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엘라스틱은 국내 3,500명 이상의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각 산업군별 특화된 마케팅,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또한 클라우드 파트너사, 전략적 리셀러, 그리고 기술 파트너 등으로 세분화된 국내 영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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