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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오늘의 조간 정치뉴스>12월1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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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 대통령 "사드, 역지사지로 시간 두고 해결"
[단독]검찰, 최경환·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단독]"박주원이 준 자료에 정동영·유시민 등 첩보 20여건"
"당 차원 대국민 공식 사과해야" 비안철수계, 대표 책임론 공세
"통합" "연대" 요란하지만 아직은 '빈수레'
문 대통령 "문재인케어 염려 충분히 이해…의료계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신임 코레일 사장에 오영식 유력

<국민일보>
文 대통령 "사드, 韓·中 역지사지 필요"
태영호 "北, 美선제공격보다 남한 향하는 민심 더 두려워해"
정우택 "보수투쟁의 1년… 원내대표 경선은 親洪 대 非洪"
안철수 '호남 2박3일'… 국민의당 '갈등 노출' 결정판
文 대통령 "北 같이 작은 나라가 핵만으로 안보 지킨다는 건 망상"
文대통령 맞이할 베이징 외교가… "또 사드에 발목?" 우려
'특활비 1억' 최경환 구속영장… '방탄국회 차단법' 첫 적용

<동아일보>
김정숙 여사, 中SNS 통해 詩 '방문객' 낭송
방중 경제사절단 260여명… 역대 최대 규모
봉인 안된 사드… 한중 정상, 공동성명도 공동회견도 없다
中측 "사드 해결 없인 한중관계 회복 없어"
아크부대 간 임종석… '문재인 벽시계' 선물
문재인 대통령 "공공기관 채용비리 엄벌… 민간기업도 조사"
與 6명 뛸 채비, 野는 썰렁… 서울시장 선거 '기울어진 운동장'
"가장 힘든 시절"… 2년전 문재인 대통령 처지 된 안철수
檢, 최경환 영장… 20代국회 첫 체포동의안

<서울신문>
文대통령 "사드 역지사지…中 안보적 이익 침해 없도록 할 것"
中 "단계적 처리"…'사드' 거론 수위 촉각
文대통령 '中 톱3' 연쇄 회동…사드 이견으로 공동성명 생략
"공공기관 채용비리, 민형사상 책임 물어야"
홍준표 "공정사회 위해 정시 확대·사시 부활시켜야"
개헌 본격 띄우는 민주, 국민의당과 공조하나
친홍 vs 친박 vs 중립… 오늘 웃을 사람은
檢 '특활비 1억 수수' 최경환 영장…국회 문턱 넘나

<세계일보>
文 대통령 "사드, 中 안보침해 없도록 각별 유의"
文대통령 중국 방문… 역대 최대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文대통령 "채용비리, 민형사상 엄중 책임 물어야"
檢, '공천헌금 의혹' 이우현 12일 재출석 통보
임시국회는 열렸는데 국회의원이 없다
[뉴스+] 불체포 특권에도 승부수 던진 검찰…최경환 구속될까
"초·재선 의원 절반이 표심 못 정해"… 막판까지 '안갯속'
정우택 "국민의당과 공조 강화해야"
출마 기지개 켜는 親文 원외 인사들
'비자금 제보' 진실공방 … 安은 "그래도 통합"
檢, 정자법 위반 혐의 엄용수 의원 기소

<조선일보>
사드에 막힌 韓·中 정상회담… 23년만에 공동성명도 안낸다
임종석 대북 접촉說아니라니까 더 궁금
文대통령 "사드, 중국 안보이익 침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
"공공기관 비리로 뽑힌 직원은 채용 취소"
"中, 애초부터 공동성명 낼 의사 없었다"
중국, 文대통령·리커창 오찬도 거부… 국빈에 결례
與, 개헌 공론화委도 추진… 국회는 패싱?
'특활비 1억 의혹' 최경환 영장 청구
태영호 "북한군 병사 총탄 속 질주엔 통일 갈망하는 北주민들 마음이 담겨"
文대통령 訪中 경제사절단 역대 최대… 韓·中 경제인 연합 모임 결성도 추진

<중앙일보>
문 대통령 베이징 도착하는 날 시진핑은 난징으로
문 대통령 "사드로 중국 안보 침해 안된다, 미국 다짐 받아"
문 대통령 "건보 보장성 강화, 의료계가 주장했던 것"

<한겨레>
문 대통령 "사드 레이더로 중국 안보침해 없을것…미국에도 여러번 다짐받아"
껄끄러운 '사드 이견' 우회…문 대통령, 경협·북핵 집중할듯
검찰 '국정원서 1억 받은 혐의' 최경환 의원 구속영장 청구
안철수 "한 사람 잘못이 당의 미래 못막아"…바른정당과 통합 마이웨이
민주당 국정원법 개정안 곧 발의…자유한국당 반대 뚫기 고민

<한국일보>
민생 외면한 '법 위의 법사위'
사드 접점 못찾은 한중, 정상회담 공동성명 안 낸다
의원님은 외유 중... 임시국회 첫날부터 개점휴업
"강경 투쟁" 벼르는 한국당... 개혁입법 빈손 될라
문재인 대통령 "文케어, 의료계 염려 이해"… 의료수가 인상 시사
통합론 꺾지 않는 안철수, 더 싸늘해진 호남 중진
바른정당 "서울 지지율 한국당 2% 차이로 앞서… 매우 고무적"
국회 국방위, '5ㆍ18 특별법' '의문사 진상규명법' 의결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D-1, '막판 표심 잡기' 경쟁
친박 핵심 최경환 '사면초가'
[단독] "불법자금 혐의 이우현, 20여명에 10억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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