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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재계약에 실패한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두산은 린드블럼과 1년 총액 145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7년간 두산에서 뛴 더스틴 니퍼트와는 결별한다고 밝혔습니다.
린드블럼은 롯데에서 3년 동안 28승 27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고 지난 포스트시즌 두 경기에 등판해 모두 호투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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