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서울 관악구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지금의 로스쿨이나 대학 입학사정관 제도가 서민의 자식이 좋은 결과를 얻기에 힘든 방향으로 작동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이어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현 정부에서 외무고시의 틈도 좁아지고 행정고시도 축소된다고 한다며 서민이 계층 이동을 할 수 없는 불공정한 사회로 가고 있는데 좌파 정부가 이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