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이날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안 기업지원허브를 방문해 입주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10월 준공된 기업지원허브는 창업기업을 위한 저렴한 임대공간, 컨설팅,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240개 창업기관과 11개 정부산하 창업지원기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110여개 창업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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