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지난 9월7일 오전 2시께 광주 광산구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김모(51)씨의 벤츠 승용차 문을 열고 들어가 590만원 가량의 현금과 상품권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은 외제차는 차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점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guggy@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