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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웜바디 체온카페’를 열고 10일 홍보행사를 가졌다. ‘웜바디’는 꿀과 생강 등을 원료로 한 음료로 체온 상승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내년 2월까지 운영되는 체온카페에서는 웜바디 시음과 체온변화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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