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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스포츠 브리핑] V리그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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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10일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전 원정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대1(25―19 26―28 25―20 25―23)로 이겼다.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펠리페(브라질)가 양팀 최다인 30점을 올렸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KGC인삼공사를 3대0으로 누르고 4연패 후 1승을 거뒀다. 이재영과 크리스티나(벨라루스)가 각각 20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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