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또 참가하고파” 에스파뇰 우승으로 막 내린 2회째 인터내셔널 유스컵, ‘교류’와 ‘배움’의 장이었다[SS현장]
우승을 차지한 에스파뇰 선수들이 준우승한 부산 선수들의 시상식 입장 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회째를 맞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4’는 교류와 배움의 장이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리그 유소년 국제교류를 위한 하나의 플랫폼이다. K리그 유소년 선수들에게 값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 스포츠서울
- 2024-10-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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