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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 미래포럼 대표 |
【서울=뉴시스】 동대문 미래포럼은 지난 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본관 대강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최동민 대표는 '동대문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동대문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다른 서울시구와 비교·분석해 발표했다.
최 대표가 10년 동안 보좌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하영상을 보내 "동대문 미래포럼이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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