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홍계 김성태 후보, 친박 함진규 손잡고 "계파청산은 이런 것" 이데일리 원문 김재은 입력 2017.12.10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