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대물림' 서울·경기 집중…최근 5년 상속재산 74% 수도권 소유 뉴시스 원문 입력 2017.12.10 1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