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우주 ‘명당자리’서 찰칵… 수줍은 듯 붉은빛 발한 슈퍼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12.09 0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