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높던 '명품' 자존심 버렸다…'희소성' 버리고 '모바일'로 대중화 아시아경제 원문 조호윤 입력 2017.11.27 10:40 최종수정 2017.11.27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