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에 F-22와 F-35A 등 미군의 최첨단 전력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적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가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F-22와 F-35A가 대거 투입되는 만큼 북한엔 강력한 경고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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