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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
도는 내년에 총 4억여원을 들여 군산시와 부안군에서 14개 섬을 잇는 여객과 차량 운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섬 여객은 운임의 20%를 지원하되 섬 주민 부담액이 5천원을 넘을 경우에는 초과분을 추가로 지원한다.
차량은 차량 운임의 20%를 지원한다.
도내 여객선은 군산∼어청도 등 5개 항로에 6척(일반선 3척, 차도선 3척)이 운항 중이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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