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금액은 자산 총액의 10.7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사옥 마련을 통해 우수 인력 유치, 관계사와의 협력 강화, 업무환경 개선, 생산라인 재정비로 유무형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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