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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스피드코어, 1,100마력의 데몬 카본 파이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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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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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스피드코어(SpeedKore)가 닷지 데몬을 더욱 가볍고, 강력한 존재로 다듬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피드코어 데몬 카본 파이버는 닷지 데몬을 더욱 가볍게 다듬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패키지 그리고 최대 1,10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담았다.

구체적인 제원 및 성능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피드코어 데몬은 정지 상태에서 단 2초 전후의 시간에 시속 96km(60MPH)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 역시 350km/h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드코어는 전설적인 록스타 새미 하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피드코어 데몬 카본 파이버를 공개할 예정이며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한 머슬카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스피드코어는 이번 2017 세마쇼에 출전해 스피드코어 데몬 카본파이버와 함께 다양한 튜닝카 및 튜닝 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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