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수석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에도 5대 원칙이 있었지만, 여러 차례 청문회를 거치면서 이미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발표한 원칙을 대통령 스스로 부정하는데 5대 비리가 7대 비리로 바뀐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며 항목을 늘리는 데 그치지 말고 예외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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