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정자문인인 NH투자증권이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심사를 통해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휴럼은 건강기능식품 및 유산균 관련 제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87억9800만 원과 순손실 95억84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은 85억3200만 원이다.
22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모두 152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이투데이/이민호 기자(minori3032@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