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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사료비는 줄이고 분뇨 배출량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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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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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오영균 농촌진흥청 영양생리팀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한국가축사양 표준, 친환경 축산 흐름 맞춰 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농진청은 가축사양표준을 생산성 위주에서 분뇨 배출량 감소를 고려한 사양으로 개정했으며 사료비가 10% 절감되고 분뇨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각각 12%와 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7.11.22/뉴스1
pr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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