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장의 신뢰를 잃고 도덕적 권위를 상실한 장관이 어떻게 중소기업 벤처 생태계를 살려내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잘못된 인사는 그 자체로 반성과 책임을 촉구해야겠지만 개혁입법과 예산문제는 국민과 민생 우선, 혁신과 성장 우선이란 분명한 원칙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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