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전날 첫회를 시작으로 24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등을 통해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외국인 샘 오취리와 같은 주식 초보자들을 위해 주식시장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제작한 것이다.
유안타증권은 샘 오취리와 자사 전문가 등 4명이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생활 속 다양한 주제로 편안하고 솔직 담백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유안타증권=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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