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공동개발 가상화폐 ‘월튼’ 이어 "HCASH" 국내 최초 상장한 업체 등장!!.... 단독주 ...

최근 국내 한 암호화폐 업체의 자회사가 오는 30일 정식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최근 암호화폐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HCASH를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는 최근 한-중 공동개발 가상화폐인 ‘월튼’을 국내 첫 상장시킨 이력이 있어 투자자들에게 가상화폐업체의 신흥강자로 이목의 집중을 받고 있다.

<출처:이데일리>

‘HCASH’는 현재 두바이 스마스시티 블록체인 기술제공 계약을 체결했고, 이 외 에임하이 글로벌과 킹넷등이 참여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페이먼트 프로젝트에도 핵심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서 ‘코인마켓캡(coinmarketcap)’기준 HCASH의 일일 거래금액은 한화로 약 300억 원 규모이고 시가총액은 9000억원 규모이다.

또한 2017년 하반기 1CO가 될 ‘애스톤 프로젝트’에 기술적인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는데 이 애스톤 프로젝트는 ‘전자문서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해당업체의 자회사는 블록체인플랫폼과 으료제증명서비스 등 블록체인플랫폼을 기반을 둔 다양한 개발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애스톤 프로젝트는 싱가폴, 호주, 중국, 캄보디아, 러시아 등 글로벌 개발업체들이 참여하는 2017년 하반기 가장 큰 규모의 ICO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6일부터 프리세일, 12월 11일부터 크라우드세일에 들어간다.

해당업체의 부사장은 “코인링크의 정식오픈과 함께 HCASH를 동시 상장하고, 12월에는 월튼코인 등을 상장시켜 현재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등에 집중된 암호화폐거래를 다양하게 확대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만일 당신이 17년 4분기,18년 1분기를 주도해나갈 최고의 연말 실적주를 찾는 투자자라면 이글을 통해 해당종목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관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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