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길 후진’ 이젠 차가 알아서 척척···현대모비스 기술 첫 개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1.21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