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겨누는 ‘사정 칼날’]전병헌 ‘첫 포토라인’…이번에도 피해갈까, 이번엔 걸릴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1.20 22:57 최종수정 2017.11.21 1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