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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이사장은 “지진피해 학생들이 상심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매년 장학기금을 기부해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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