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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제공=연합뉴스] |
▲ 한양대는 미국 회계법인 '더 리 어카운턴시 그룹'을 운영하는 동문 이종혁 대표가 발전기금 4만 달러(약 4천404만원)를 4년에 걸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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