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기상청 지질조사원들이 20일 오전 규모 5.4지진 진앙지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인근 논에서 액상화 현상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천공기로 약 20m까지 뚫어 지층 조사를 하게 된다.2017.11.20/뉴스1
choi119@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