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 수능일도 한파 기승…강풍까지 가세 체감온도 '뚝' SBS 원문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입력 2017.11.20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