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 24분 전남 여수시 낙포동 한구미 물양장(物揚場·선박이 짐을 싣고 내리는 시설)에서 정박 중이던 급유선 K호의 벙커C유가 유출됐다. 해경은 방제작업선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이날 밤늦게까지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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