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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대구시민원탁회의’ 참여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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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대구시민원탁회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마지막 시민원탁회의는 다음 달 12일 오후 7시 ‘나도 시민, 대구정신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고 대구시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대구정신을 토론한다. 누구나 홈페이지(daeguwontak.kr)에 신청하면 된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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