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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사랑방] 소설가 노희준, 황순원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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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소설가 노희준.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 제6회 소나기마을문학상 시상식에서 소설가 노희준(사진)씨가 장편 『깊은 바다속 파랑』으로 황순원작가상을 받았다. 황순원신진상은 방민호씨가 소설집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으로, 황순원시인상은 송찬호씨의 시집 『분홍 나막신』이, 황순원연구상은 황순원연구모임(대표 신덕룡 광주대 교수)이 『황순원연구』로 각각 받았다. 상금은 각 부문 1000만원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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