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단순 간판 개선사업에서 한발 짝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 침체된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구는 간담회 결과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은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개성과 특색을 갖추고,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해 전기소모를 감소시킨다.
김 구청장은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해 간판개선사업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반전의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