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책 찾느라 온종일 북새통…수능 연기 결정에 혼돈 SBS 원문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입력 2017.11.16 2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