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각 지역 시험 지구로 배포된 문제지, 답지 [연합뉴스] |
수능 문·답지는 시험 전날인 15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져 보관됐다가, 수능 당일인 16일 오전 시험장 전국 시험장 1180곳으로 운반될 예정이었다.
이번 문·답지 수송에는 인수책임자와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관계자와 경찰 경호인력이 동원된 바 있다.
교육부는 문제지와 답지는 아직 시험장으로 배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각 지역 시험 지구에서 일주일 동안 보관한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