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앞두고 예비소집을 실시한 15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4시험장인 구봉고등학교를 찾은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있다. 올 수능시험은 작년보다 1만2460명 감소한 59만 3527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시작된다. 프리랜서 김성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앞두고 예비소집을 실시한 15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4시험장인 구봉고등학교를 찾은 수험생들이 시험장 배치도와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있다. 올 수능시험은 작년보다 1만2460명 감소한 59만 3527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시작된다. 프리랜서 김성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를 발표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포항 지진과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수능을 1주일 연기해 23일에 치르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대전시교육청 직원들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날인 15일 오후 6시 교육청 지하 1층 후생관에 도착한 운송차량에서 수능 문답지를 내리고 있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