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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교육부, 지진에도 “내일 수능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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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데 대해 교육부는 지진에도 “내일 수능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 발생지역과 규모를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 규모 5.5로 발표했으나 잠시 후 규모 5.4로 수정했다. 오후 2시 49분쯤에는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점에서 규모 3.6의 여진도 발생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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