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SS포토] 차태현 '19년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망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영화 ‘신과함께’ 제작보고회가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차태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2017. 11. 1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